내 부모를 남의 부모와 비교하면 불효가 되고,
내 배우자를 남의 배우자와 비교하면 불화가 생기고,
내 자식을 남의 자식과 비교하면 불행해 진다.
이런 생각도 해 봅니다.
내 자신을 남과 비교하면 부족한 것만 보이고,
내 집안을 남의 집과 비교하면 불만이 커질 수 있습니다.
변화는 단순히 남과 비교하는 것이 아닙니다.
"과거의 나"와 비교하고 "미래의 나"와 경쟁하는 것입니다.
source : 삼성SDS 경영노트 2.0 (2009년 6월 1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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