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October 27, 2011

어머님께

어머님께
요즘 기온이 떨어지고 쌀쌀한 것이 이제 겨울이 온  것 같습니다.
평소 불편하신 다리는 좀 어떠신지요?
저는 옮긴 회사에  잘 적응하고 재미도 붙이고 있습니다.
며칠 후 11월 4일은 어머님 제사일 인데 꼭 참석해 주셨으면 합니다.
그동안 제사드리지 못한 점 용서해 주십시요.
아들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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