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하지 않은 인생에서 주위 사람들과의 상반된 인생 경험 그리고 사랑하는 여인과의 이별을 통해서 잔잔한 감동을 주는 꽤 괜찮은 영화이며, 브래드피트의 연기와 케이트 블랑쉐의 매력이 물씬 풍긴다.
사랑하는 여인과 항상 떨어져 있었지만, 항상 마음속에 있었으며 자기전에 항상 이렇게 인사말을 했다.
"굿나잇 데이지"
"굿나잇 벤자민"
벤자민이 선원으로 일하면서 친해진 선장이 죽으면서 했던 말
"현실이 싫어지면, 미친듯이 욕을 하고 신을 저주하지만 마지막 순간에는 모든것을 받아들여야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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