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춘권의 창시자로 중국 불산을 거점으로 활약했던 당대 최고수의 일생을 그린 영화이다. 그는 평소 무예연마로 소일하며 몸과 마음을 수양하였다. 중일전쟁이 발발하여 일본군에 의해 조국이 짓밟히고 무예인들이 죽어가는 것보고 조국애를 발휘하여 당시 중국인들에게 많은 희망을 준다.
이 영화는 뻔한 스토리이지만 누구도 이길수 없는 영웅이 주는 진한 감동이 있는 영화이다. 세상사 모두 뜻대로 되지 않지만 이러한 영화를 보면 대리 만족을 느낄 수 있는 절대 강자의 힘을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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